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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록코로나 1.5단계 (2)
생각
11/18일 신규 확진환자가 313명으로 대폭 증가했습니다.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확산에 따라 방역 당국이 사회적 거리두기 1.5단계 격상을 결정하자마자, “2단계로 바로 가야 하는 거 아니냐”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. 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18일 ‘김종배의 시선집중’에서 “2단계에 선제적으로 올려야 하는 게 맞다고 본다”면서도 “이미 1.5단계 격상을 늦췄던 정부가 2단계 격상도 주저할 것 같다”고 우려를 나타냈습니다. 이 교수는 “유행 양상이 좋지 않다”며 “예전에는 신천지나 사랑제일교회, 광화문집회 등 뚜렷하게 집단감염이 이뤄지는 대형 감염원이 있었는데, 지금은 그와 달리 전반적으로 소규모 집단감염이 여기저기서 나타나고 있어 당국으로서도 집중관리가 어려..
코로나 1.5단계로 상향되면서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인 수칙에 더해 강화된 방역 조치가 적용되었습니다. 1.5단계는 '지역적 유행'이 시작되는 초기 단계로,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큰 중점관리시설 9종과 일반관리시설 14종 등에서는 철저한 방역 하에 영업해야 합니다. 중점관리시설은 클럽을 비롯한 유흥시설 5종과 직접판매홍보관, 노래연습장, 실내 스탠딩공연장, 식당·카페 등으로 이들 시설에서는 시설면적 4㎡당 1명으로 이용 인원이 제한됩니다. 이외에 유흥시설에서는 춤추기나 좌석 간 이동이 금지되고,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은 밤 9시 이후 운영이 중단됩니다. 노래연습장에서는 음식 섭취가 금지되고 한 번 이용한 방은 소독을 거쳐 30분 후에 재사용해야 합니다. 식당·카페에서는 테이블 간 1m 거리두기나 좌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