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도와세움 디지털 마케팅 에센셜 2주차 / 참여 기업 소개 / 보틀웍스]

보틀 웍스 / 김미경 대표 / 차 정기 구독 서비스

- 회사 소개

어느 순간부터 우리는 식사 후 입가심으로 커피를 습관적으로 마시고 있다.

너무나 자연스럽게 Caffeine-free or less 마실거리에 대한 지속적, 습관화 수요 증가했다.

보틀 웍스는 올해 3월 론칭한 회사로, 와디즈 펀딩을 시작으로 꾸준한 관심과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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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틀 웍스 대표님의 사업 설명을 들으며 문득 내 예전 첫 직장 생활할 때가 떠올랐다.

살인적인 업무 스케쥴에 하루에 커피를 5잔 이상씩 마셔가며 버티다가,

결국 몸이 버틸 수 없을 지경에 와서야 그만둘 수밖에 없었던 회사생활..

그때 이런 보틀 웍스의 정기 구독 서비스가 있었다면 나아졌을까?

 

- 보틀웍스 주력 상품

- 보틀웍스의 마케팅

정기구독 서비스를 활성화도 중요하지만, TPO키트 초기 경험 고객 활성하는 것 우선시하셨다.

보틀 웍스를 경험한 고객들을 더 늘려서 인지도를 늘리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셨다.

 

고객 연령은 25~35세 직장여성

마케팅 채널로는 크라우드 펀딩 - 와디즈, Instagram SNS, 자사 채널 등이 있다.

 

최초에 세팅을 했던 25~35 여성, 차를 좋아했던 고객보다는 

오히려 홈트레이닝이나 운동을 하는 분들이 반응성이 더 좋았다.

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은 여성이 수요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.

차라고 하면 김이 모락모락 나는 뜨거운 차의 이미지만 생각했는데,

보틀웍스를 이용하면, 여름에도 시원하고 간편하게 마실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.